o다리 교정 운동 5년 개선 후기
학창 시절 때부터 o다리로 고생한 글쓴이의 찐 후기를 5년 동안 노력한 결과물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에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o다리 증상
외반슬이라고도 불리며, 바깥 외 자를 써서 외반슬이라 불립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발목 아치가 바깥쪽으로 무너져서, 발바닥 바깥쪽 부분의 체중이 몰려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부러 팔자걸음을 걷지 않고 자연스럽게 팔자걸음을 걸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성분인 경우에는 허세가 가득한 남성으로 보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힐을 신으셔야 하는데, 다리 모양이 안 이쁜 단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o다리 교정을 가급적이면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개선하시는 게 좋습니다.
o다리 교정운동
필자가 교정운동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준비하였던 게 깔창이었습니다. 즉 어느 정도 o다리를 개선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구두류를 신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였지요.
밑창이 딱딱한 단화를 구매한 후에 o다리 교정 깔창을 구매한 후에 부착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였습니다. 글쓴이가 이러한 방법을 시작한 것은 간단합니다.
교정 운동을 일시적인 효과를 개선하는 작용일 뿐이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는 행동은 걷기입니다. 즉 본질적인 자세가 교정되어야 운동을 하여도 교정이 빨리 된다는 개념에서 생각해 낸 것인데요.
실제로 맞습니다. 기본적인 자세가 올바라야 교정운동을 할 때 빠르게 교정이 되는 것이 맞는데요. 그래서 o다리 전용깔창을 구매하여, 신발 밑창에 붙여놓고 다녀보았습니다.
o다리 걸음걸이
일단 교정 깔창을 설치하고 나서 걸을 걸이부터 시작하였는데요. 원래는 팔자로 걷던 습관이 깔창을 착용하고 나니까, 무게 중심이 가운데로 잡히면서 일자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어색하고 몇 달간은 다리가 무지 아픕니다. 그러나 참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전에는 다리를 교정하며 자기도 하였고,
발방향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스쾃을 시작하였지요. 사실 교정운동은 꾸준히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깔창은 꾸준히 착용하였지요.
o다리 개선 후기
이런 방식으로 5년 정도 교정에 힘을 기울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다리가 곱게 펴졌습니다. 성장기 때나 성장판이 열려있으신 분들은 교정이 가능하지만,
성장이 끝난 분들은 교정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힐이나 구두를 못 신을 뿐이지, 운동화에 깔창을 착용하여 다니시면, 어느 정도 각선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휜다리에 대한 수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글쓴이는 이러한 수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하는 사례들을 보니까 신중히 결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시어 전문의와의 구체적인 상담을 해보셔야 하며, 여러 병원을 다니시면서 상담을 받으시며, 부작용에 대한 사례 또한 참고하셔야 안전하게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보입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식은, 교정이 되거나 안되더라도 깔창을 이용하여 다니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